개방형 빨대를 굳이 샀다가 설거지만 늘어난 기분
설거지옥의 시작은 실리콘 빨대부터였다 얼마 전부터 집에 쌓여있는 일회용 빨대가 영 거슬렸다. 환경을 생각한다는 거창한 이유보다는 그냥 찬장에서 굴러다니는 게 보기 싫었다고 하는 게 솔직할 것 같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나름 친환경이라고 광고하는 실리콘 빨대 세트를 샀다. 25cm 길이의 빨대가 6개 들어있고, 작은 세척 솔까지 한 세트로 묶여서 대략 8,000원 정도 줬던 것 같다. 처음에는 좋았다.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