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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 좀 편하게 먹어보려다 서랍만 터져나갈 것 같다

어쩌다 보니 채칼만 종류별로 샀다 얼마 전에 이찬원이 방송에서 파채제육 만드는 걸 보고 갑자기 꽂혔다. 파채가 고기랑 있으면 그렇게 맛있다던데, 막상 집에서 하려니 칼질이 영 자신이 없었다. 파채칼이라는 걸 굳이 사야 하나 싶어서 칼로 얇게 썰어보려다가 손가락만 베일 뻔했다. 결국 다이소에 가서 2,000원짜리 파채칼을 집어 들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고민했나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 이것도 일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