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트레이를 샀는데 매번 꺼내 쓰기가 더 번거롭다
한참 우드 톤의 인테리어에 꽂혀서 SNS를 뒤지다가 결국 질러버렸다. 그게 다들 예쁘게 차려놓고 찍은 사진들 때문이었다. MOTTA 스타일의 우드 플레이트부터 시작해서, 손잡이가 달린 사각 쟁반, 심지어 티트레이까지 한 번에 다 갖춰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으니까. 사실 가격대가 그렇게 저렴한 건 아니었다. 몇만 원 단위로 훌쩍 넘어가는데, 배송비까지 합치면 거의 근사한 점심 한 끼 가격은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