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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침의 구원자일까, 예쁜 쓰레기일까? 에그팬 1년 사용자의 지극히 현실적인 타협점

예쁜 브런치를 꿈꾸며 결제했던 날 평일 아침 8시, 출근 준비로 1분 1초가 아쉬운 시간대에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챙겨 먹겠다고 계란 프라이와 베이컨을 굽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특히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라면 설거지거리를 하나라도 줄이는 것이 하루의 시작을 좌우하곤 하죠. 저 역시 SNS에서 보이는 ‘3칸 에그팬 하나로 끝내는 완벽한 브런치’ 영상에 홀려 2만 원 중반대의 에그팬을 덜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