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이유식 그릇이 열 개는 쌓여있다
처음에는 예쁜 게 최고인 줄 알았지 아기 이유식을 시작할 때 인스타그램을 정말 많이 뒤져봤다. 다들 하나같이 감성적인 베이지색, 아니면 파스텔톤의 실리콘 접시를 쓰고 있더라. 나도 뒤질세라 로코유 이유식볼을 몇 개 샀다. 가격이 개당 2만 원 가까이해서 선뜻 고르기 힘들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촉감이 말랑말랑하고 예쁘긴 정말 예뻤다. 그런데 이게 실사용으로 들어가니까 얘기가 좀 달라지더라. 초기 이유식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