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쁜 그릇은 설거지할 때마다 마음이 쓰인다
폴바살 그릇을 충동적으로 사고 나서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서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느낌의 폴바살 그릇을 덜컥 주문했다. 사실 처음엔 그저 음식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올 것 같다는 단순한 생각뿐이었다. 시라쿠스나 카네수즈 같은 브랜드 이름들을 커뮤니티에서 하도 많이 보니까 마치 필수템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외국 호텔 조식 접시 같은 그 분위기가 탐이 났다. 막상 도착한 상자를 열어보니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