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그릇세트와 실용성 사이, 10년 차 살림꾼의 솔직한 고백
결혼 초기에는 인스타그램에서 본 듯한 감성적인 일본식기나 파스텔 톤의 세라믹 그릇세트에 로망이 있었습니다. ‘예쁜 그릇에 담으면 음식도 더 맛있겠지’라는 생각에 거금을 들여 본차이나 그릇 세트를 샀죠. 하지만 실제 생활은 달랐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 정신없이 저녁을 차리다 보면, 설거지하기 까다로운 굴곡진 접시나 무게감 있는 도자기는 뒷전이 되더군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아마 예쁜 그릇과 실용적인 그릇 사이에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