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샐러드 기계와 채칼 사이, 30대 직장인의 지극히 현실적인 선택과 후회
아침마다 건강을 챙기겠다고 양배추 샐러드를 준비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식도로 썰었는데, 솜씨가 없다 보니 두께가 제각각이었고 바쁜 아침에 칼질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칠 뻔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다들 ‘양배추샐러드기계’나 전동 야채 슬라이서를 쓰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매일 아침 호텔 뷔페에서 나오는 것처럼 아주 얇고 아삭아삭한 양배추 채를 편하게 먹는 상상을 하며 … 더 읽기
